조직에 도움이 되지 않는 직원의 13가지 특성

 

1. 불평한다(Complain)

늘 불평한다. 도대체 만족스러운 게 없다.

 

2. 핑계를 댄다(Makes Execuses)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지 않으며, 늘 핑계거리를 찾는다.

 

3. 열정 부족(Lack Enthusiasm)

새로운 과제나 프로젝트가 맡겨져도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4. 동료에게 도움을 주지 않는다(Doesn't Help Others)

늘 "그건 내 일이 아니야!"라고 말하며, 자신의 일 외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5. 쑥덕공론(Gossip)

이러쿵저러쿵 팀의 분위기를 해치는 쑥덕공론을 즐긴다.

 

6. 거짓말(Liar)

거짓말을 하거나 없는 얘기를 지어낸다.

 

7. 아는 체한다(Know-It-All)

모든 걸 아는 체하며 이것저것 떠벌린다.

 

8. 독불장군(Independent)

혼자 일하며, 팀의 성공을 돕지 않는다.

 

9. 책임감 결여(Irresponsible)

종종 지각을 하며, 납기를 어기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10. 주도성 결여(No Initiative)

주도적으로 일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눈치만 살핀다.

 

11. 질문이 없다(No Questions)

질문을 하지 않고, 배우려고도 하지 않는다.

 

12. 성장 노력 결여(No Growth)

성장을 위한 자기계발 노력을 하지 않는다.

 

13. 주의 산만(Distracted)

어떤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주의가 산만하다.

 

* 이 글은 <Enterpreneur> 지에 실린 케이트 테일러(Kate Taylor) 기자의 글 '13 Personality Traits of A Disengaged Employee)'를 번역, 요약하였습니다.

 

[출처] 조직에 도움이 되지 않는 직원의 13가지 특성|작성자 솔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