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으로 이전하는 공기업들은 직원이 빠져나간만큼 일정비율의 새로운 인원을 충원해야하는 현실.

물론 요즘같은 취업난에 대부분의 정직원들은 이사를 오면 왔지 쉽사리 그만두지 않는것도 현실.

 

하지만 정직원이 아니라 계약직, 협력업체 파견직 등은 타지역으로 오는것에 대한 메리트가 정직원들보다 덜한것도 현실.

그래서 그러한 빈자리를 채우기위해 맞춤형교육을 실시하는듯 하다.

 

이러한 현실에 맞게 각 지역에서는 맞춤형 인재 교육에 힘쓰고 있는듯.

 

http://srn.hcn.co.kr/ur/so/nc/bdNewsDetail.hcn?method=man_00&p_menu_id=150101&pageType=view&br_id=267769

 

하지만 몇개월간 교육받아서 1~2년짜리 직장에 들어가는것도

배보다 배꼽이 큰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배꼽이상당히 크긴 한듯!

 

 


keyword : 공기업 지방 이전 / 한전기술 구인 / 한국전력기술 인력 충원 / 공기업 계약직 / 공기업 파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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