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낙산공원 올라가는 마을길에서 발견. 보통 야생의 다람쥐는 사람을 많이 경계해서 가까이 가기가 매우 힘든데, 이 다람쥐는 민가에서 돌아다니는게 왠지 익숙해보였다.
▼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건가?
▼ 오토바이 정비중!?
▼ 음...
▼ 트라이앵글 디펜스를 당하면서도 전혀 긴장하지 않는 모습.
▼ 그러다가 골목길에 앉아있던 한 남학생을 놀래키면서 유유히 사라졌다...; 서로 놀랬음 ㅋㅋ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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