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공포, 스릴러

감독 : 페데 알바레즈

출연 : 제인 레비(록키), 딜런 미네트(알렉스), 스티븐 랭(눈 먼 노인), 다니엘 조바토(머니), 세르게이 오놉코(트레버)

 

 

- 요약 -

빈집털이를 하며 대도시로 떠날 날은 꿈꾸던 록키(여주인공)와 두명의 남사친 알렉스, 머니.

전직 군인이었던 눈 먼 노인 집에 현금이 많다는 정보를 얻어서 잠입했는데, 노인이 침입자를 눈치채는 바람에 그 집안에서 밀실게임을 시작하게된다. 시각을 잃긴 했지만 자신의 집의 구조에 빠삭한 노인. 게다가 전기를 내려서 어두워진 집안은 후각과 청각이 발달한 전직 군인에게 유리한 상황으로 흘러가는데...

 

과연 좀도둑 세명은 이 집에서 살아서 나갈 수 있을것인지?!

 

 

- 감상평 -

일단 설정은 흥미롭고 노인의 눈이 안보인다는 설정때문에 주인공이 바로옆에 숨죽이고 있는 이런상황이 아슬아슬함을 느끼게 만듦. 공포보다는 긴장감이 포인트인 영화이다.

 


Keyword : 밀실 영화, 빈집털이, 밀실 스릴러, 감금, 범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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