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공포 (+코믹)


줄거리

아들 딸린 여자와 결혼한 남편은, 아내가 예전 활동했던 종교의 의식으로 인해서 생긴 아들이라는 것을 뒤늦게 듣게 된다. 학교 선생을 창문에서 뛰어내리게 한다거나, 광대의 몸에 불이 붙게 만드는 등 악마적 행동들을 보여준다.


감상평

공포와 코믹이 섞여있는 영화이다. 각종 패러디가 등장!

애들은 전부 부모를 미치게 만드는 소악마 같지만 그것마저도 끌어안아야 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부여해볼수도 있다.

애가 표정이 뚱한데 보다보면 나름 귀여움..ㅋㅋ




Keyword : 공포영화, 악마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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