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쉬어가다가 단풍이 너무 이뻐서 폰으로 찰칵. 조용하니 혼자서 낚시하기 좋은곳이다
이날도 한분이 고무보트 위에서 여유롭게 낚시를 하고 계셨다.
여유롭게 사는것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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